(비공개)

111029 화실 가는 길..

@walseek 2011. 10. 29. 21:57
건물 위에서 아래쪽을 보니 아버지처럼 보이는 남자가 아들에게 줄넘기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아이의 뛰는 동작이 어찌나 정겨운지 몰래 몇장 찍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