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

『모든이빨연구소』 를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walseek 2020. 3. 5. 14:37
헌 이를 찾으러온 까치 ‘치치’와 함께 잃어버린 유치를 찾아 나서는 아이의 모험을 다룬 『모든이빨연구소』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공모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어 전시중입니다!! 
 
 
육월식(六月息)이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작업한 책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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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유치가 한창 빠지기 시작할 시기(🐰5세~9세 가량🐭)의 아이들이 있다면 이 전시를 강추드리고요, 그 외에도 어른을 위한 그림책 등 흥미로운 그림책들이 전시되고 있으니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방문해주세요. 🙏🙏🙏
 
전시는 2020년 3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북디자인에 디자이너 곽지현, 원화 촬영에 포토그라퍼 박기수님이 도움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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