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minlu와 Changlelu 에 있는 화실- 첫날.
2011. 9. 24 KIM YUN JEONG, Pen on paper
선생님이 준 첫 미션. '화실을 그려라'
햇살이 좋은 위치에 있던 Zhou Zhi. 철학과 수학을 공부한 쪼우쯔는 사물의 존재를 그림을 통해서 공부한다고 한다.
장선생님과 쪼우쯔. ㅎㅎ
선생님이 마음에 든다고 지적해주신 부분. ^^
장선생님.
선생님 친구분이 가져온 오리지날 PEN.
앗 반가워
앗 반가워
귀여운 카메라
화실 풍경 1.
화실풍경 2.
이 나무를 그리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쌤: 나무가 그리기가 가장 어렵죠.
나: 그리기 시작하자 마자 후회했어요.
이 나무를 그리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쌤: 나무가 그리기가 가장 어렵죠.
나: 그리기 시작하자 마자 후회했어요.
화실 풍경 3.
그림은 사물을 정말 '볼 수 있게' 해준다
선생님이 최근에 가장 좋아하고 있다는 Luc Tuymans
나는 여전히 샤갈이 좋다.
그리고 장선생님이 주신 '배'
정말 과즙이 상쾌하고 달콤했다. 과일은 역시 중국인가;;;;
화실 풍경 4.
화실 풍경 5.
좋다 좋아
이 화실을 소개시켜준 리윤. 닐슨에서 근무하는 똑똑한 상해아가씨다.
화실 풍경 6.
장선생님의 화풍을 볼 수 있다.
장선생님의 화풍을 볼 수 있다.
화실풍경 6.
그냥 갖고 싶었던 조각
"좋은 그림과 유쾌한 사람들로 인해 즐거운 상해에서의 하루였습니다. "
Photo by magine
PEN EP-1 Leica DG summilux 25mm
그냥 갖고 싶었던 조각
"좋은 그림과 유쾌한 사람들로 인해 즐거운 상해에서의 하루였습니다. "
Photo by magine
PEN EP-1 Leica DG summilux 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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