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월식, 2015 니이지마 미노루 워크숍 결과물 색채에 대한 접근도 좋았지만, 충실한 교육자의 모습이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 지도스승: 니이지마 미노루(新島実, Niijima Minoru)아래는 선생님께 드린 포스터/편지 이미지 수업이 끝나고 항상 포스터를 드리는데,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접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육월식, 2015 접기 전 모습©육월식, 2015 포스터를 만들던 그날 건태쌤이 크게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중이셨는데 그 분위기가 묘해 기록하고 싶었다. PaTI 색채 그리고 글꼴 워크숍 Minoru Niij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