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던 실기실 안을 표현한 나의 첫번째 아크릴로 그린 그림
하나의 공간을 여러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서 서로 겹치면서 함께 있는듯,
동시에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표현하고자 했다.
아크릴이라는 소재가 가진 재미난 특성과 색상 표현의 한계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하나의 공간을 여러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서 서로 겹치면서 함께 있는듯,
동시에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표현하고자 했다.
아크릴이라는 소재가 가진 재미난 특성과 색상 표현의 한계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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