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명주 아래에는 수많은 중국(그 속엔 아마도 한국인 일본인도 섞여 있었겠지)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고,
각국의 국기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왜 동방명주와 함께 있는 모든 것들은 대게 초현실적인 모습을 띄게되는 것일까.
conte, pastel on paper
'그리는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하늘, 통로 (0) | 2011.08.28 |
---|---|
글로테스크한 캔들홀더 (0) | 2011.08.28 |
2011 Shanghai Starbucks, Hanguoren (0) | 2011.08.27 |
실 기 실 (1) | 2011.08.04 |
Ornament, Kiss and a Bird (1) | 2011.08.04 |